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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한결같이고요한 2021. 6. 22. 08:56
210622.화 / 시편 119:113-128 > 요약 시인은 두 마음을 품은 자들과 달리 주님의 법을 사랑하며 단일한 마음을 가진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주시길, 오만한 자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해주길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 지친다. 그럼에도 시인은 다시금 하나님께 율례들을 가르쳐 주시고 일하시길 바라고 있다. > 묵상 말씀에 나온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아닌 여호와를 바라보고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자들이지만 삶과 하나님을 분리시킨 채 살아가는 자들을 말하고 있다. 시인은 그런 자들을 고의적으로 거부하며 미워하고 주님의 법을 사랑함을 고백한다. 그런 시인에게 돌아온 것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상황 구원을 기다리다 피곤해지고 말씀을 기다리다 지친 상..